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사키 텐카 (문단 편집) ==== 팬 감사제 ==== 팬 감사제를 위해 알스트로메리아와 P가 회의를 한 끝에, 주제를 "해피 엔딩"으로 잡고 진행하려고 하는데, 스무스하게 잘 진행되는 것 같았지만 실상은 아마나는 스스로가 생각하는 해피 엔딩이라는 테마를 잘 잡지 못해서 멘탈이 조금씩 무너졌고, 텐카와 치유키는 리허설과 다른 무대에서의 모습을 보면서 위화감을 느낀다. 한편 P는 무대에서 다리를 삔 아마나를 찾아가 깊은 상담을 통해 아마나가 어떤 마음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되고, 아마나에게 조언을 통해 스스로의 마음에 결론을 짓도록 도운다. 결국 아마나는 해피 엔딩이라는 테마를 잘 생각하지 못하겠다는 것을 나머지 유닛원에게 고백하고, 알스메 인원들은 그런 아마나를 탓하지 않고 새로운 테마를 고민하여 "행복"이라는 새로운 테마로 변경한다. 결국 변경한 테마로 팬 감사제를 무사히 끝마치고 오프닝을 시작했던 카페에서 다시 한 번 뒤풀이를 하는 것으로 마무리. 이와는 별개로 개인 스토리가 나오는 오프닝 커뮤와 엔딩 커뮤는 아주 귀엽다. 오프닝 커뮤는 레슨을 끝마치고 낮잠 자던 텐카를 P가 깨우자 잠깐 일어난 텐카가 본인은 레슨도 열심히 했으니 열심히 한 텐카는 낮잠 좀 자도 괜찮겠지? 하고는 다시 잠든다는 내용이고, 엔딩 커뮤는 텐카가 P에게 자기가 성장했다면서 혼자 일어나고 뻗친 머리도 정리했다며 장한 텐카에게 휴가를 달라고 요구하는 내용이다. 한창 장한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휴가로 급커브 트는 텐카에게 당황한 P가 좀 더 장해도 되지 않겠냐고 하자 너무 열심히만 하면 꽃도 시든다고 치유키 씨가 그랬다면서 끝까지 우기는 텐카가 별미. 결국 두 손 두 발 다 든 P가 휴가를 주자 신난 텐카가 뒹굴뒹굴 하러가는 마무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